멜라민..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우리나라.

대통령 때문에 속을 끓더니, 이젠 가장 중요한 '식' 문제로 난리다.

멜라민 검출, 어느새 우리나라 온갖 곳에는 중국산으로 들끓고 있고,

심지어 산행갈때 주변에 늘어서 있는 '산채 비빔밥 전문' 음식점들의 나물도 중국산과 국산을 섞어서 팔고,

섬진강 주변의 '재첩국 전문'도 재첩이 우리나라 것이 아니고 중국산이라고 하니,

정말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온다 - _-

나물만큼은 우리나라 음식이라고 믿었던 믿음이 깨졌고,

도대체 왜 중국애들은 먹을것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지 정말.. 그 머릿속이 신기하다.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음식에 대한 어떤 위생 관념이 없는건가

조금 있으면 다시 가내수공업 형태로 진짜 되돌아가야하는걸까.

왜 점점 믿음이 가는 것은 없어지고, 점점 이렇게 불신해야만 하는 세상이 오는걸까


시간만 많으면 나도 집밥 해먹으며 살겠다고요-

먹을 것에 대해 이리 불신을 심어놨으면, 집에서 요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이나 주던가!!!

자취생들은 어쩌란 말이냐 -_-;;;



그래도, 어릴때부터 엄마가 과자 못먹게 해서 과자에 흥미가 없어서 다행이다;

역시 엄마 말은 들어서 손해보는 일이 절대 없다;

엄마의 선견지명 -_-b

by jje | 2008/09/29 12:00 | life and.. | 트랙백 | 덧글(2)

designated verifier signatures vs strong designated verifier signatures

designated verifier signature(DVS) 와 strong designated verifier signature(SDVS)
의 차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처음 DVS scheme이 나왔을 때의 취지는, 이 메세지에 대해서 누가 서명을 했는지를, the third party는 모르게 하자는 것이였다.

아래의 scheme은 Jakobsson te al.'s DVS 이다.

이러한 형식으로 이뤄져있다. signer가 서명을 만들어서 지정한(designated) 검증자 (verifier)에게 보내주면, 검증자는,
위 두 식을 검증함으로써, signer 가 제대로 된 사람인지를 검증한다.

검증자에게는 signature를 simulation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검증자가 만든 (w, r, G, M, d) 역시 검증식에 통과시키면, valid한 signature라고 나오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제 삼자가 봤을 때, 그 서명이 서명자가 했는지, 검증자가 했는지, 알 수 없게 됨으로써 designated verifier signature가 완성 되는 것이다.

 
검증식 (signature verification)을 자세히 보면, 원래 signer의 public key인 yA를, 그리고 verifier의 public key인 yB

검증하는데 사용한다. 즉,검증식에는 누구의 secret key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식을 자세히 보면, signature를 생성 후, verifier에게 넘겨주는메세지 (m,σ)를 intercept 하면, 검증을 아무나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strong designated verifier signature가 생겼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검증식에 verifier의 secret key인 xB를 넣음으로써, 이제 정말 검증은 verifier만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scheme을 간단히 살펴보자. 이 scheme은 Saeednia et al.'s SDVS이다.


detail한 부분을 빼놓고,

signature verification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제는 검증식에 verifier의 secret key인 xB가 들어감을 볼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이제는 검증은 "오로지 검증자만"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많은 논문에서, DVS와 SDVS를 섞어 쓰는데, 기본 지식은 이렇다고 보면 된다.

by jje | 2008/09/16 14:10 | progressive | 트랙백 | 덧글(0)

레츠 리뷰 응모!

레츠 리뷰 응모하쟈

우와 진짜로 안지워지는 화장품일까??

by jje | 2008/09/11 17:47 | 트랙백 | 덧글(0)

craig david- unbelivable



귀를 확 잡아당긴 아름다운 선율.

크레이그 데이비드 아저씨 목소리랑 안어울려요 ㅋㅋ 하지만 정말 멋있군요 >.<



생각보다 긴 슬럼프.

대처 방안은 그저 시간이 흐르길 기다릴 뿐?

하지만 준비할 것들이 많아서 조큼은 귀찮다늉 흐흐

by jje | 2008/08/20 12:17 | 트랙백 | 덧글(0)

양수리 나들이 & 별빛미로 공원

꽤나 오래된 일이 되어버린 양수리 나들이. 정말 마음이 갈팡질팡 너무나도 괴로웠던 그 때에 가고 싶었으나, 이때는 벌써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던 때였다. 그래도 적당한 날씨에, 평온한 정경에, 자분 자분 수다 떨며 편안하게 하루를 보내기에 적당했던 그곳.

두물머리 가기 전, 산책로.

이름은 까먹은, 매우 예쁘게 잘 꾸며놨던 식물원! 정말 너무 너무 예뻤던 곳~>.<  하지만 사진은 찍지 말래서 안찍었다 orz
청초했던 연꽃

드디어 두물머리에 도착. 사실 사진보다 더 날씨가 좋았는데 사진은 약간 흐린듯 나왔네 ㅎㅎㅎ
생각보단 사람이 많았던 곳, 바람도 시원하고~ 강도 시원하고~ 다정다감해보이는 사람들과, 행복해보이는 사람들.
그리고 행복했던 나 ㅋㅋ

꼬마야 무슨 생각하니?

행복해보이는 가족

두물머리에서.. 가는 길에 보인다고 했던 별빛미로 공원 -_-;;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아아 ㅠㅠ
사실은 양수리 입구? 에서 훨씬 더 가까우며.. 큰길로 나가서 쭉 나가야한다.. 찾느라 살짝 헤맸음 -0-;;
두물머리에서도 그렇게 멀지는 않지만, 차도로 계속 걸어서인지 좀 피곤했다. 게다가!!!
주말이라서 입장료 5000원을 받지만, 그만큼 뭔가 메리트가 있진 않다 ㅠㅠ
5000원을 받을 정도면, 볼 거리가 많다던가 해야하는데.. 안에 미로 하나 있고.. 그네 몇개 있고.. 좀 아기자기하게 꾸민거 빼고는.. 공간도 매우 작아서.... 이건 정말 뭥미 -_-;;
그래도 입구는 귀엽군 ㅋㅋ

이런 나무들로 미로를 만들었다 ㅋㅋ 하지만 ㅠㅠ 거미가 너무 많아서.... 나중엔 미로에서 빨랑 나가고 싶은 마음만 들었다 ㅠㅠ

7시 좀 지나니까 정말 깜깜해져버렸던.. 덕분에 귀여운 토끼가.. 엽기가 되었다 -_-;;

그냥 딱.. 사진으로 보이는 모습이 다야 ㅠㅠ 이거보다 더 크지도 않고 딱 이만하다..
밤 되고 나니까 모기도 엄청나고.. 뭐 도대체 할 게 없어서;; 그냥 조금 있다가 너무 깜깜해져서 그냥 나와버렸다.
뭐 안에 미니골프가 있다고 했지만, 그걸 할 수 있었더라면 이렇게 안좋은 기억이 안남았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것도 라이트가 없어서 안된다고 해서 -_-;; 진짜 30분 있다가 나온듯;;
한사람당 5000원은 너무 비싸다고요 ㅠㅠ

가벼운 양수리 나들이 끝!
많이 덥기 이전에 가서 그래도 즐거웠던듯~

p.s : 논문 세미나 준비하다가 갑자기 feel 받아서 올려버린 포스팅. 으하하....
그냥 학교에서 밤샐까..


p.s : 참고로, 양수리 가는 길은, 서울에서는 청량리에 내려서 4번출구로 올라가면 버스 승차장이 나온다. 1번 승강장에서 2228번

버스를 타고 끝까지 가면 양수리! 내리면, 두물머리 가는 방향이 표지판에 친절하게 나와있다 ㅋㅋ

걷는 길이 쭈욱 나오고, 끝에 두물머리가 있다! 별로 안멀어서 걷기에 괜찮은듯~

별빛미로공원은 좀 설명하기 복잡한데.. 지금까지 온 방향에서 오른쪽 90도 틀어서 큰길로 일단 나가서.. 그 차도를 따라서

다시 버스타는 방향으로 다시 가다보면 한참 -_- 가다보면 (사실은 똑같은 거린데.. 이상하게 시간적으론 길게 느껴졌다;; )

중간에 별빛미로공원 표지판이 나온다.



                            미로공원

두물머리 ----------------------- 버스내린 곳


이렇게 되어 있다고 보면 되려나 -0-ㅣ

by jje | 2008/08/05 03:09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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